홈케어 100%로 모공크기 줄인 방법

화장할때 나의 현무암 같은 모공들을

가리는것이 가장 중요했던 내가

3개월만에 이전 피부로

돌아갈수있었다.

오직 집에서 해결한 결과이다.

이 방법이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고

확신 할수 있는 이유는,

친동생과 친오빠 모두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진들만 보면 굉장히 쉽게

모공을 줄일수 있었던것 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1년동안

고생하고 스트레스받으며

내 피부에 직접 테스트해서 알게된

확실한 한가지 방법을 통해

이렇게 나와 우리 가족 모두

변화한 경험을 느낄수 있었다.

※ 글 시작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모공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수십 년간 스트레스를 받아온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6개월간 수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은 끝에

결국 99% 이상의 모공축소를 이뤄낸

제 방식, 그 과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5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글이지만,

중간중간 제 감정과 솔직한 경험이

담긴 문장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다소 거칠게 느껴지시는 표현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저처럼 모공 때문에

매일 거울을 보며 좌절하고 있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순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제품 협찬문의나

본인들의 제품을 이 글에 넣어달라고

수시로 연락이 오고있습니다.

광고 문의로 인한 연락은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나는 피부관리사로 현재 일하고있는

30대 중반 여성이다.

업장 블로그 홍보 촬영중 내사진 하나

학창 시절부터 과도한 피지분비와

화농성 여드름으로 인해

코와 볼부위 모공이 넓어졌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었다.

남들처럼 맑고 뽀얀 피부를 바란 것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피부였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주변사람들로부터

"피부만 좋았으면 진짜

예쁜 얼굴일 텐데.."

이런말들을 들을 때마다

위로는 커녕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졌다.

그 집착은 결국 나를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으로 이끌었고

현재 7년 넘게 이 일을 하고있다.

첫 내 미용 자격증을 받고나서..

나도 처음엔 시중에서 파는 제품들 써보다가

더 확실한 효과를 보고싶어서

병원 시술로 넘어갔다.

프락x.리x란,포텐x,피코x닝...

진짜 이름있는 시술은 거의 다 해봤다.

총 10개가 넘는 시술들을 받았었고

당장 효과있어 보이는것도 있었지만

1개월 뒤에는 대부분 다시 원래 피부로 돌아갔고

그중 하나는 오히려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모공도 더 넓어진 느낌까지 받았다.

그때 정말 확신했다.

"아 이런 겉만 자극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구나"

피부 속 구조, 진짜 탄력과 재생을 되살리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시술을 받아도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됐다.

모공시술 후 2달뒤 내 피부

그래서 진짜 공부를 시작했고

내 피부를 테스트삼아

업장에서 직접 사서 써보고

많은 논문과 후기들을 분석하여

1년간 그 누구보다도 모공관련 공부에

파고들었다.

*피부관련 논문들과 모공유효성분 테스트과정

*실제 모공관련 커뮤니티글 정리 및 다수글 개재

*모공으로 유명한곳 방문상담(20곳 이상)

그 결과 모공줄이는 방법에 대해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고

모공관련 효과성분들도

굉장히 방대했는데

하나하나 공부해가고

내 피부에 테스트해가면서

하나씩 지워나갔다.

그렇게 결국 다른성분보다

압도적인 효과성분과 특허성분을

최종적으로 고르고 검증하여

지금처럼 1년만에 피부가 바뀌게 되었고

현재는 우리 업장에서도 해당 성분들로

모공으로 고민이신 고객님들 또한

굉장히 큰 효과를 보고있다.

해당 고객님들의 동의하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이런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절실함 때문에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만큼 헤매고

실패도 해봤다.

그 과정에서 결국 찾게 된 방법으로

나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도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삶까지 많이 달라졌기에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모공이 점점 커지는 원인

2.커진 모공개선을 위한 핵심 성분

3. 결론 요약 : 2025년 최고의 모공 치료방법

이해되기 쉽게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한다면,

모공은 단지 피지가 나오는 "출구" 일 뿐이며

모공이 자꾸 커지는 이유는

이 출구 주변이

늘어나거나,

쳐지거나,

막혔기 때문이다.

아래 한 가지라도 본인이 해당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케어가 무조건 필요한 상황이다.

1.폭주하는 피지, 모공을 더 벌리려고한다.

다들 알겠지만 얼굴에서

가장 기름기가 많은곳이 콧볼과,T존이다.

이곳이 유독 모공이 넓어 보이는 이유는

끊임없이 분비되는 피지가

모공 벽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다한 피지는 출구인 모공을

강제로 '늘려놓고'

한 번 벌어진 그 입구는

쉽게 돌아오지 못하게된다.

특히 사춘기 이후 피지가 많아진 피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공이 커진채로

고정되기 쉬운게 이 이유다.

2.산화된 피지, 모공 속에 딱딱하게 박힌다.

열린 모공 속에 쌓인 피지는

공기 중 산소와 만나

딱딱하게 굳어 블랙헤드가 된다.

이 블랙헤드는 단순한 피지 보다도

모공을 안쪽에서부터

꽉 잡고있는 '마개'라고 보면된다.

문제는 이게 오래되면

모공입구가 벌어지며

'영구적인 구멍' 처럼 남을 수 있기에

블랙헤드를 그냥 방치하는 건

'커진 모공'을 줄어들수없게

막는것과 같다.

3.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도 같이 쳐진다

모공이 처음엔 '점' 이었다가

시간이 지나 '타원형'처럼

세로로 늘어지는 걸 느낀적 있을것이다.

그건 바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무너지고있다는 증거인데,

나이가 들수록 모공이 더 커보이는 이유는

모공 주변의 '피부 구조물' 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론,

모공 자체만 조이려 하는게 아닌

피부탄력을 근본적으로

회복해야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그래서 나는 각각 원인들에 맞는

효율적인 성분들을 찾아

내 피부에 직접 테스트하면서

모공크기를 줄일 수 있었다.

첫번째 단계는

모공을 벌어지게 만드는

'피지 루프(고리,반복)'를 끊는것이다.

피지루프를 끊으려면

화학적 성분에 의해 피지량을

줄이는게 아닌,

피부의 피지 배출 통로인 모공을

수축시켜 그만큼 피지 분비량 자체를

감소 시켜야 하는것이다.

핵심성분으로는 '탄닌'성분이 있는데

탄닌은 수렴작용(Astringent Effect)이

강한 성분이다.

이 수렴효과는 피부 단백질을 응고시켜

피부 표면을 살짝 조이고,

모공을 '쪼이듯' 수축시키는데

그 결과로 축소된 모공만큼 피지량이

자동으로 조절되게 되는 원리이다.

탄닌 한가지의 성분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지만,

'탄닌컴플렉스'라는 국내 특허성분이

풍부한 8가지 천연유래식물에서

추출된 복합 추출물이

내 피부에 가장 효과가 좋았다.

탄닌 컴플렉스는

단순 모공만 조이는 성분이 아닌

각 식물들에서 얻은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노화 예방, 트러블 진정,

피부결 개선까지 도움을 준다.

현재 탄닌컴플렉스는 특허성분으로

아무 업체나 쓰고있지 못하며

일부 업체만 사용할수 있다.

두번째 단계인

피지가 블랙헤드로 되는걸

사전에 막아야 하는데

이 악순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효과적인 특허성분이

바로 'anti sebum P'이다.

나는 보통 '안티 세범P' 라고 부르는데,

한국 특허 등록된 기능성 복합원료로,

아래 4가지 식물 유래 추출물을

조합한 천연 복합체 이다.

달맞이꽃 추출물 (Oenothera Biennis Flower Extract)
갈근 추출물 (Pueraria Lobata Root Extract)
대왕송잎 추출물 (Pinus Palustris Leaf Extract)
느릅나무뿌리 추출물 (Ulmus davidiana root Ext)

안티세범P는

피지선의 활동을 조절하여

피지 분비량을 적절한 수준으로 낮추며

항산화 작용으로 블랙헤드의 산화를

지연시키고 과도한 각질 생성을 방지하여

블랙헤드 형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진정작용으로

트러블까지 예방하여

피지과다->염증->트러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기에 진정시켜

모공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물론 특허성분이라 굉장히 비싼 원료이지만

탄닌컴플렉스과 함께 사용시

블랙헤드 뿐만 아니라,

피지 트러블과 모공 고민까지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이 될수있다.

세번째 단계로

피지조절과 블랙헤드 생성을 막았다면

이미 늘어나고 쳐진 모공구조를 탄력있게 바꿔야하는데

진짜 효과 있는 성분은 딱 2가지다.

바로 레티놀(Retinol)과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이다.

이미 두 성분은 많이들 들어봤을 거다.

근데 단순히 유명한 게 아니고,

정말 '모공축소'라는 키워드 안에서는

이 둘이 거의 유일한 답이라고 확신한다.

1.레티놀

먼저 레티놀은 비타민 A유도체로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각질 턴오버주기를 정상화하여

피부 표면 자체를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되살리고

모공 벽을 두껍게 만들어

넓어진 모공과 피부주름을 줄이는데

굉장히 효과적이다.

나 역시 레티놀 제품은

이전부터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위 효능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색소침착을 연하게 만들고

피붓결,피부톤 개선되는 경험을 했기에

피부 전체적인 컨디션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말할수있다.

2.PDRN

PDRN은 요즘 피부과에서

굉장히 핫한 성분이다.

기본적으로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구하고 세포 성장을 활성화시켜주는

성분이다.

피부 미용은 물론이고

진짜 상처피부에도 쓰일 정도로

'재생'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그만큼 원가도 몇배 비싸다)

쉽게 말해서 피부 속 구조를 복구시켜서

모공이 벌어지는 근본 원인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 유명한 리쥬란힐러

주사 메인성분 역시

PDRN성분인데

그정도로 고가이고

효과도 입증된 성분이다.

혈류 개선,세포 활성화,

콜라겐 증가, 이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성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요즘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PDRN을 마케팅용으로만 쓰는것이다.

진짜 연어에서 추출한

고순도 PDRN이 아니라,

보리나 녹차 같은 식물성 PDRN을

넣고는 '효과는 더 좋다' 라는 식으로 속이고있다.

게다가 0.00001% 넣고는

PDRN 70%가 들어갔다고

광고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사기다.

실제 PDRN 70%를

넣으면 앰플 하나 원가가

30만원을 넘을것이다.

그렇기에 꼭 전성분 표시에

연어PDRN을 사용했는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길 권장한다.

그렇다면 위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모공축소가 다 되는걸까?

아니다,

1.해당 성분의 '적정비율'이

들어가있는지,

2.임상시험을

통과한 제품인지가 핵심이다.

보통 제품 뒷면에

전성분 표시만 보고

원하는 성분이 있기만 하면

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성분 비율에 따라

효과가 극대화가 될수도,

또한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미션을 성공하려는듯

레티놀 함유량을

0.05% -> 0.1%-> 0.5%-> 1%

계속해서 올리려 하는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성분을

올린다고 그만큼 2배,3배 효과가

더 올라간다는 논문도 없을뿐더러

실제로도

더 드라마틱해지는 결과도 없다.

오히려 자극적인 성분이

피부에 계속 무리를 주고

피부 면역상태만 낮추게할뿐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쓰는것처럼

0.1%(1,000ppm)의 함유량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모공축소에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낼수있는

황금 농도이기에

0.1%로 유지하여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PDRN은 PDRN 비율이 너무 적으면

피부 재생 효과가 미미하고

너무 많으면 흡수율이 떨어져

다 낭비가 될뿐이다.

10,000ppm이 피부재생과

모공축소 효과를 극대화 하는

완벽한 농도로 피부속 콜라겐 생성을

폭팔적으로 증가시키는데

꼭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식물성 PDRN'이나 '천연 PDRN' 등

문구에 절대 속지말고

'연어PDRN추출물'(추출수水아님)

1% =10,000ppm의 수치를

꼭 기억하여 선택하는걸 추천한다.

그러나 국내외 수많은 제품을 비교해봤을 때,

이 황금비율을 충족하는 제품은 극소수였다.

많은 제품이 마케팅을 위한 성분 이름만

내세울 뿐, 실제 효과를 볼 만큼의 함량은

들어있지 않았다.

해외에선 이 두성분과 위에서 언급한

'나이아신아마이드' & PDRN이

같이 들어간 제품을

파이버(FIBER) 앰플이라고 불려지며

현재 국내에도 여러업체들이 파이버 앰플로

단일제품들이 출시되고있다.

마지막으로 임상시험의 유무인데,

내가 분석해본 결과

시중에 임상시험 통과한 제품은

대한민국 모공제품들 중 5%미만뿐이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1.임상시험 통과할 자신이 없는

업체가 대부분이고

2.임상시험 한번에 보통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시중에 팔고있는 제품중에

온갖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제품중

95%가 단지 보습성분을 가득 넣은

제품들이고 (원가절감위해)

나머지 5%에서도

유의미한 성분과 '비율'까지

신경써서 넣은 업체가 극소수인데

그중에서도 큰 돈써서 확신있게

임상시험을 진행한 업체는

아주 극히 소수일뿐이다.

우리가 기능성제품을 사서

사용해봐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꼭 화장품 구매시

무조건 이 2가지는 알고 구매를 해야한다.

모공에 효과적인 성분과 비율을 공개 한 제품인지
임상시험을 통과한 제품인지

1.과도한 피지,블랙헤드,모공탄력

이 3가지가 핵심원인이다.

2.모공축소에 가장 효과본 핵심성분은

tannin complex,anti sebum P,레티놀과 PDRN 성분이다

3.레티놀은 1,000ppm / PDRN은 10,000ppm,

임상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사용할것.

지금까지 내가 1년넘게 공부하고

직접 내 피부에 테스트해가면서

얻었던 결과이다.

많은사람들은 본인의 판단보다

주변의 추천, 광고등으로

항상 우리 피부를

아무렇게나 사용하고있는데

이렇게 무지하게 생각없이

지낸다면 결국 나처럼

피부 부작용과 버리는 돈만 커질것이다.

그래서 꼭 하루라도 빨리 관리하기를 바라며

위 방법대로 꾸준히 실행한다면

99% 개선된 피부를

볼수있다고 확신한다.

위 내용에 맞는 기준과 직접 나의 경험을 통해

최종적으로 4개의 파이버 앰플 제품들을 추려냈고

단 하나라도 부족하거나 애매한것들은 제외했더니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건

V사 제품 단 1개뿐이였다.

성분,함량,효과, 전부 합격이고

지금도 나와 우리업장에서도 직접 쓰고있는

현시점 베스트 제품이다.

* Tannin Complex & Anti Sebum P 포함 O

* 레티놀 1,000ppm의 비율

* 연어 PDRN 사용, 10,000ppm의 비율

* 임상시험 통과 O

글을 마치며,

저처럼 돈 아깝게 시술하고,

제품에 속고,

계속 좌절하고

자존감까지 떨어졌던 사람들에게

"진짜 길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피부는 누구에게나 맞는 정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그 정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모두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피부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시 알리는 글※

해당 글이 커뮤니티 언급되면서

수많은분들이 제품문의와 함께

여러 업체들이 본인들 제품에

파이버 성분이 들어갔다며

거짓 판매가 많아졌다고합니다.

올바른 제품을 사용하시기 위해

제가 현재 사용하는 제품을

공개드립니다.

다만, 해당업체에서 내려 달라

요청 시 링크 삭제할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1위. 현재 사용중인 파이버앰플

(최근 품절이 잦아 쟁여놓는걸 추천)

2위.X사 파이버앰플

(25년 2월 제품리뉴얼로

일시 판매중단이네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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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Dermatology, February 2019, Supplement 1, pages 15-22; and October 2018, ePub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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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 노화 및 각질개선화장품 선호브랜드의 성분현황과 만족도

[학술자료]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와 알파 하이드록시산을 함유한 화장품이 안면 피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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